
680g으로 많은 양처럼 병이 크고 길다.
처음 열었을 때 파슬리 냄새? 향신료 냄새가 강했는데 후추였나..
유통기한은 길었는데 보존료가 전혀 들어있지 않아 개봉하면 5일 내에 먹는걸 권장한다고 써 있다.

한 번 먹을만큼 눈금으로 5칸 나눠져 있는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다.
양조절을 못해서 도움이 됐다.

이름처럼 소시지가 으깨져 들어 있는데 다진고기같은 작은 크기가 아니다.
다른 재료도 씹히는 맛이 있는 크기라서 좋았다.
따로 재료를 넣지 않아도 괜찮았다.
케찹 맛이 많이 났다.
무난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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